퀘스트를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벨이 부족하다며 다음 임무를 못 받았나요? 1차 전직까지 서둘러 끝냈다면 더 당황스럽죠. 이럴 때는 장비를 바꾸기 전에 퀘스트 보상을 어떤 순서로 받았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초반 육성에서 기억할 흐름은 이거예요. 샤오링 처치 보상은 남겨두고 전직을 준비해요. 전직 직후 그 보상으로 레벨을 올린 뒤, 신용등급 70에서 거상 수련서를 열면 됩니다. 중간에 경험치가 부족하면 고수동굴의 던전 공고나 가지고 있는 경험치 아이템으로 채워보세요.
일본 국적으로 시작해 인형 무기를 활용하는 초반 육성 가이드입니다. 계정별 지급품과 서버 경험치 혜택에 따라 필요한 사냥량은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진행 속도보다는 내 목표 레벨과 퀘스트 조건을 기준으로 따라가는 게 좋죠.
거상 초반 육성, 지금 어느 단계인지부터 확인해요
처음부터 모든 장수와 사냥터를 외울 필요는 없어요. 아래 순서에서 지금 내 위치를 찾으면 다음에 할 일이 한결 또렷해져요.
| 진행 단계 |
해야 할 일 |
놓치기 쉬운 부분 |
| 초보자 군영 이후 |
메인 퀘스트 진행, 조사 의뢰 보상 확보 |
경험치 아이템을 한꺼번에 쓰지 않기 |
| 샤오링 처치 후 |
처치 조건만 채우고 보상 수령 보류 |
완료 버튼을 바로 누르지 않기 |
| 본캐릭터 150레벨 |
국적에 맞는 1차 전직 퀘스트 수행 |
전직 증서 획득과 사용을 구분하기 |
| 전직 준비 완료 |
샤오링 퀘스트를 완료할 장소에서 전직 후 보상 수령 |
전직으로 레벨이 낮아지는 점 고려하기 |
| 다음 퀘스트의 레벨 부족 |
고수동굴 던전 공고 또는 경험치 아이템 활용 |
던전 입장 가능 레벨 확인하기 |
| 신용등급 70 이상 |
거상 수련서 입문 퀘스트 완료 |
본캐릭터 레벨과 신용등급을 혼동하지 않기 |
| 수련서 개방 후 |
메인 퀘스트와 수련서 임무 함께 진행 |
완료한 임무의 보상도 직접 확인하기 |
가장 먼저 기억할 점은 샤오링을 잡는 것과 퀘스트 보상을 받는 건 별개의 행동이라는 거예요. 완료 버튼을 언제 누르느냐가 전직 이후의 육성 흐름을 바꾸죠.
용병 고용비와 이동할 돈부터 남겨두세요
일본 국적으로 시작했다면 도쿄에서 음양사와 짐꾼을 확보하는 구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음양사는 이후 주박청음으로 적의 저항을 낮추는 역할을 맡고, 짐꾼은 전리품을 운반할 때 도움이 돼요.
초반에는 장비를 먼저 샀다가 필요한 용병을 고용할 돈이 모자랄 수 있어요. 구매하기 전에 용병 고용비와 다음 이동에 쓸 돈을 남겨두세요. 다른 이용자의 지원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 가진 돈으로 필요한 기능부터 갖추는 편이 안정적이죠.
이동 수단도 구분해서 쓰면 좋아요. 지름길을 반복해서 이용하는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이동관리자와 무료 이동 동선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급하게 이동할 때 쓸 돈을 남겨두면 전직 준비로 여러 지역을 오갈 때도 한결 편해져요.
거상 1차 전직, 샤오링 보상은 나중에 받아요

샤오링을 잡았다면 완료 버튼은 잠깐 멈춰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 샤오링을 처치했다면 바로 보상을 받지 말고 전직 준비를 시작해요. 1차 전직을 하면 본캐릭터 레벨이 1로 돌아가거든요. 전직 전에 경험치 보상까지 받아버리면 이후에 다시 레벨을 올려야 하는 구간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육성 순서에서는 샤오링 처치 보상을 전직 직후에 받아요. 전직에 필요한 레벨은 먼저 맞추고, 보상 경험치는 레벨이 초기화된 뒤 받는 방식입니다.
조사 의뢰 등으로 얻은 경험치 아이템이 있다면 본캐릭터 150레벨을 맞추는 데 필요한 만큼만 써보세요. 전부 소모하기보다는 전직 뒤 부족한 레벨을 채울 여지도 남겨두면 좋죠.
150레벨을 맞췄다면 전직 퀘스트로 가요
일본 국적의 예시에서는 샤라쿠에게 전직 퀘스트를 받아 요술사령과 눈코끼리를 처치하고, 무도장 개인전 10단계에 도전해요. 다른 국적이라면 담당 NPC와 처치 대상이 다를 수 있으니 내 퀘스트 내용을 따라가세요.
전직용 전투에서 평소 데리고 다니던 용병이 안 나온다고 당황할 필요는 없어요. 본캐릭터만으로 수행하는 전투라 혼자 공격할 수 있는 무기와 스킬을 준비해야 하죠.
퀘스트를 끝내 전직 증서를 받았더라도 그 자리에서 바로 쓰지는 마세요. 증서를 보관하고, 남겨둔 샤오링 퀘스트를 완료할 장소로 먼저 돌아가요.
전직 증서를 쓰고, 그다음 샤오링 보상을 받아요
전직 직전에는 아래 순서대로 점검해 보세요.
- 샤오링 처치 조건을 채웠고 보상은 아직 받지 않았는지 확인해요.
- 전직 퀘스트를 마쳐 전직 증서를 확보해요.
- 샤오링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는 장소에 먼저 들어가요.
- 착용한 무기를 해제하고 전직 증서를 사용해요.
- 초기화된 능력치를 사용할 무기에 맞게 다시 배분해요.
- 샤오링 퀘스트 보상으로 레벨을 올리고 다음 임무를 이어가면 돼요.
전직 후 낮은 레벨로 다시 이동하거나 퀘스트 조건을 맞추느라 막히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같은 흐름에서 보상 수령 후 144레벨이 되는 사례도 있지만, 모든 계정이 꼭 같은 레벨에 도달하는 건 아니죠. 보상을 받은 뒤 실제 레벨과 다음 퀘스트의 요구 조건을 확인해 주세요.
무도장 개인전 10단계, 인형 무기는 이렇게 활용해요
무도장 개인전 10단계는 본캐릭터의 전투 준비를 점검하는 구간이에요. 평소처럼 용병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 보니 공격 스킬과 마력 관리, 공중 몬스터 대응까지 챙겨야 해요.
람채화의 인형이 있다면 이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공중과 지상을 함께 공격할 수 있고, 인형을 쓰는 전투 방식은 단계가 이어질 때의 마력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죠. 먼저 인형을 가지고 있는지, 사용 기간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인형이 있다고 전투 준비를 건너뛰어도 되는 건 아니에요. 공격이 제대로 닿는지, 본캐릭터가 먼저 쓰러지지는 않는지, 다음 단계에서도 스킬을 쓸 수 있는지 살피면서 진행해요.
전직 후 호선의 인형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능력치를 다시 배분하고 장착 조건도 확인하세요. 지력 위주의 운용을 다른 무기나 모든 육성 방식에 그대로 적용하면 곤란해요. 실제로 사용할 무기와 스킬에 맞춰 준비하는 게 우선입니다.
레벨이 부족하다면 고수동굴 던전 공고를 확인해요

전직 후 메인 퀘스트를 이어가다 보면 150레벨처럼 다음 임무의 요구 조건에 못 미칠 수 있어요. 이때는 고수동굴의 던전 공고로 부족한 경험치를 채워볼 수 있죠.
입장 가능한 구역에서 던전 공고를 받고, 처치 대상을 잡은 뒤 보상을 받으면 돼요. 필요한 레벨을 채웠다면 메인 퀘스트로 돌아가세요. 막연하게 오래 사냥하기보다는 ‘다음 임무를 받을 수 있나?’를 기준으로 움직이면 동선이 분명해져요.
고수동굴의 해당 초보자 구역에는 180레벨 이하 입장 조건이 있어요. 경험치 아이템을 쓰기 전에 내 레벨과 입장 안내부터 확인해 주세요. 이미 제한을 넘었다면 그 구역을 계속 이용하는 계획은 바꿔야 하죠.
음양사 주박청음을 먼저 걸어보세요
음양사의 주박청음은 적의 저항을 낮추는 디버프예요. 호선의 인형으로 공격하는 구성이라면 디버프를 먼저 적용하고 공격 스킬을 쓰는 흐름을 익혀두면 좋아요.
통합 스킬 설정을 쓴다면 디버프와 공격 스킬을 각각 손에 익은 키에 배치해 보세요. 예를 들어 Q에 디버프, E에 공격 스킬을 지정했다면 Q로 저항을 낮추고 E로 공격하는 식이죠. 어디까지나 설정 예시이니 실제 내 키 배치와 맞는지도 확인해요.
주박청음을 걸었다고 모든 몬스터를 잡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같은 지역이라도 강한 몬스터는 따로 판단하고, 안정적으로 처치할 수 있는 퀘스트 대상부터 진행하세요.
경험치 두루마리는 필요한 순간에 써요
경험치 아이템을 무조건 아끼는 게 목표는 아니에요. 가까운 사냥터에서 레벨을 쉽게 채울 수 있다면 보관하고, 다음 임무까지 필요한 경험치가 많거나 사냥이 버겁다면 사용하면 돼요.
서버 경험치 혜택이나 이벤트에 따라 같은 몬스터를 잡아도 성장 속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이 얼마나 빨리 진행했는지보다 내 현재 레벨과 다음 퀘스트 조건을 비교해 보세요.
거상 수련서 여는 법, 신용등급 70을 확인하세요

수련서를 열 때 확인할 조건은 본캐릭터 70레벨이 아니라 신용등급 70 이상이에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신용등급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조건을 충족했다면 순천 근처의 백상회주 서래에게서 ‘거상 수련서 입문’ 퀘스트를 진행해요. 입문 퀘스트를 끝낸 다음 수련서 화면을 열어 지금 수행할 수 있는 임무와 보상을 살펴보면 돼요.
수련서 바로가기를 화면에 꺼내둬요
수련서를 자주 확인할 수 있게 화면에 꺼내두면 편하죠. 설정은 아래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 ESC를 눌러 게임 설정을 열어요.
- 바로 가기 설정에서 거상 수련서를 등록해요.
- 화면 표시를 체크하고 설정을 적용해요.
- 수련서를 열어 임무 상태와 받을 보상을 확인하면 돼요.
이미 1차 전직을 마쳤다면 수련서의 해당 임무를 확인하고 보상을 챙기세요. 이후에는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수련서가 요구하는 활동도 함께 점검해요.
던전 공고 임무도 같이 챙기면 좋아요
초반 수련서에는 던전 공고를 3회 이상 완료하는 임무가 있어요. 고수동굴에서 레벨을 올리거나 메인 퀘스트 때문에 던전을 방문할 때 함께 처리할 공고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몬스터를 잡고 보상을 받지 않은 상태와 공고를 완료한 상태는 달라요. 공고를 마쳤다면 수련서에 진행 횟수까지 반영됐는지 확인해 주세요. 같은 동선을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죠.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여기서 한 번 점검해요
퀘스트 아이템을 전부 사기 전에 드롭 대상을 찾아봐요
거상은 서버마다 거래 시세가 달라 같은 퀘스트라도 구매 비용이 다를 수 있어요. 초반 자금이 적다면 먼저 직접 잡을 수 있는 몬스터인지 확인하세요. 빨리 진행하는 편의와 남은 자금을 비교해서 구매 여부를 정하면 좋아요.
전리품을 어디서 구할지 모르겠다면 게임 내 몬스터 정보에서 아이템 이름으로 전리품을 검색해 보세요. 드롭 대상을 확인하고 퀘스트 이동 경로와 가까운 곳부터 살펴보면 돼요.
전직 뒤에는 능력치와 장비를 다시 봐요
전직 직후에는 레벨뿐 아니라 능력치와 무기 상태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전처럼 스킬을 쓰려고 전투에 들어갔는데 공격이 안 된다면, 능력치 재분배와 장착 조건부터 살펴보세요.
증서와 경험치 아이템은 잡템과 구분해 두세요
보상을 연달아 받다 보면 인벤토리가 금방 복잡해져요. 전직·장수 관련 증서, 경험치 아이템, 곧 제출할 퀘스트 재료는 따로 모아두세요. 판매할 전리품과 구분하고, 이름과 용도를 확인한 뒤 정리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거상 초보자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1차 전직 증서는 받자마자 써야 하나요?
샤오링 퀘스트 보상을 활용하려면 증서를 보관했다가 보상을 받을 장소에 먼저 들어간 뒤 사용해요. 전직 후 보상 경험치를 받아 다음 퀘스트로 이어가는 게 이 육성 순서의 핵심이죠.
샤오링 퀘스트를 이미 완료했다면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어요. 전직 후 부족한 레벨을 가지고 있는 경험치 아이템이나 입장 가능한 사냥터에서 채우면 돼요. 보상을 남겨두는 방식보다 추가 육성이 필요할 수 있다는 차이입니다.
수련서는 본캐릭터 70레벨부터 열리나요?
본캐릭터 레벨이 아니라 신용등급 70 이상이 조건이에요.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거상 수련서 입문’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죠. 두 수치는 따로 확인해 주세요.
고수동굴에서 계속 레벨을 올려도 되나요?
다음 메인 퀘스트에 필요한 레벨을 채우는 용도로 활용하면 돼요. 초보자 구역의 입장 제한을 넘으면 같은 방법을 계속 쓸 수 없으니 현재 입장 조건과 다음 임무를 함께 확인하세요.
무자본도 같은 순서로 진행할 수 있나요?
퀘스트 보상을 받는 순서와 수련서를 여는 흐름은 참고할 수 있어요. 다만 인형 무기와 경험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준비할 것과 사냥량이 달라져요. 같은 순서로 진행해도 걸리는 시간이나 비용까지 똑같지는 않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