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오만의 신은 메인 퀘스트만 자동으로 진행한다고 해서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MMORPG는 아닙니다. 퀘스트 진행 속도뿐만 아니라 장비 강화, 컬렉션, 무료 소환, 신탁과 같은 성장 요소를 얼마나 빠르게 열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첫날에는 매일 초기화되는 콘텐츠를 개방할 수 있는 구간까지 진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제우스 오만의 신 초반 공략과 놓치기 쉬운 1일 차 필수 정보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초반 목표
에픽 퀘스트를 우선 진행하자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에픽 퀘스트를 중심으로 레벨을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 성장 콘텐츠 대부분이 에픽 퀘스트 진행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방되기 때문입니다.
첫날 목표는 신탁이 개방되는 에픽 47 구간입니다. 신탁은 하루에 세 번 진행할 수 있는 일일 콘텐츠로, 교단 성장에 필요한 공물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교단 레벨이 오르면 영구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개방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자동 진행 중 화면 상단에 텔레포트 안내가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팝업을 놓쳤다면 진행 중인 퀘스트를 다시 선택해 텔레포트 안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서브 퀘스트 공략
에픽 퀘스트와 함께 진행하자
에픽 퀘스트 아래에 서브 퀘스트가 표시된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브 퀘스트는 대부분 자동 사냥으로 완료할 수 있지만 제작 재료와 골드 보상이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초반에는 에픽 퀘스트를 빠르게 미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투력이 부족해 진행이 막힌다면 가까운 지역의 서브 퀘스트부터 정리해 보세요.
서브 퀘스트를 통해 확보한 재료는 다음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등급 장비 제작
- 아이템 컬렉션 등록
- 장비 성장 재료 확보
- 물약과 골드 부담 감소
무과금이나 소과금으로 플레이한다면 서브 퀘스트 보상을 단순한 부가 보상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장비 강화 방법
고급 장비는 안전 강화까지만 진행하자
초반 퀘스트에서 받는 고급 등급 장비는 생각보다 오래 사용하게 됩니다. 새로운 장비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안전 강화 범위 안에서 전투력을 올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반 장비는 5단계까지, 장신구는 1단계까지 안전 강화가 가능합니다. 안전 수치를 넘어가면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주력 장비로 무리한 강화를 시도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장신구 여분을 받았다면 스페어 장비를 남겨둔 상태에서 추가 강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착할 대체 장비가 없다면 안전 강화까지만 진행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장비 강화 우선순위
초반에는 다음 순서로 강화하면 좋습니다.
- 주력 무기
- 방어구 전체
- 안전 강화가 가능한 장신구
- 여분이 있는 장비
- 컬렉션 등록용 장비
사냥 속도가 느리다면 무기를 먼저 강화하고, 물약 소모가 크다면 방어구 강화를 우선하는 방식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제우스 오만의 신 컬렉션 등록
퀘스트 보상 아이템을 확인하자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사용처를 바로 알기 어려운 장비와 아이템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아이템 중 상당수는 컬렉션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상세 정보에서 책 모양 아이콘을 선택하면 관련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에 등록한 장비는 사라지지만 공격력, 명중, 방어력 등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초반 컬렉션은 다음 능력치를 우선해서 확인해 보세요.
- 명중
- 공격력
- 방어력
- 방어력 관통
- 회피
- 최대 생명력
사냥터에서 공격이 자주 빗나간다면 단순히 공격력만 높이기보다 명중 컬렉션을 먼저 완성하는 것이 체감 효과가 좋습니다.
제작으로 일반 컬렉션을 채우자
일반 등급 아이템은 서브 퀘스트에서 획득한 재료로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장비를 하나씩 제작해 컬렉션에 등록하면 큰 비용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정 능력치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완성하기 쉬운 컬렉션은 채워두는 편이 좋습니다. 활성화한 컬렉션의 수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주력 장비나 거래 가능한 희귀 장비를 실수로 등록하지 않도록 장착 여부와 획득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