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18.4b 덱을 고를 때는 아지르와 카직스 중심의 3코스트 리롤부터 살펴보면 좋아요. 초반 기물과 아이템이 받쳐주면 리롤로 전투력을 완성하고, 경제가 좋거나 핵심 기물이 겹치면 협곡야수·드레이븐 같은 후반 운영으로 방향을 잡는 식이죠.
덱 이름보다 중요한 건 지금 가진 자원으로 언제 강해질 수 있는지예요. 같은 조합도 핵심 기물이 늦거나 아이템이 어긋나면 힘을 쓰기 어려워요. 반대로 상징이나 유물이 잘 맞는 덱은 평소보다 훨씬 높은 완성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롤은 상점 새로고침으로 특정 기물의 3성을 노리는 방식이고, 운영 덱은 레벨을 올려 높은 코스트의 유닛을 갖추는 방식이에요. 순방은 상위 네 명 안에 들어가는 것을 뜻해요. 처음 덱 방향을 정할 때는 다음 기준을 참고해 보세요.
| 초반에 확인할 조건 | 먼저 살펴볼 덱 | 핵심 성장 방향 |
|---|
| 아지르가 일찍 나오고 지팡이 재료가 많아요 | 람머스 아지르 | 7레벨에서 주력 딜러와 탱커 3성 |
| 카직스가 일찍 나오고 주문력 아이템을 만들 수 있어요 | 나무정령 카직스 | 카직스 성장과 헤카림 3성 |
| 협곡야수가 자연스럽게 모이고 경제가 좋아요 | 협곡야수 | 특성 구간을 올리고 장로 드래곤 확보 |
| 연승과 경제 증강으로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요 | 드레이븐 밸류 | 고코스트 딜러와 탱커의 동시 완성 |
| 케일이 모이고 달빛 상징을 확보했어요 | 일월식 케일 | 6레벨 리롤과 전열 보강 |
| 베이가와 오른이 많이 나오고 마나·주문력 아이템이 있어요 | 베이가 오른 | 저코스트 3성과 안정적인 전열 |
| 어둠의 의식을 선택했고 엘리스가 모여요 | 엘리스 카시오페아 | 6레벨 리롤과 주력 기물 3성 |
아지르와 카직스가 중심이 되는 리롤 덱

람머스 아지르는 주문력 재료와 전열을 함께 봐요
람머스 아지르는 전열이 버티는 동안 아지르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쌓는 구성이에요. 아지르가 빨리 나오고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여러 개 확보할 수 있을 때 진입하기 좋아요. 공격 속도와 주문력, 체력 회복을 함께 챙기는 구인수의 격노검·라바돈의 죽음모자·마법공학 총검 조합을 우선 검토할 수 있어요.
다만 아이템 세 개를 완벽하게 맞출 때까지 재료를 묵혀두면 초반 체력을 많이 잃을 수 있어요. 이미 만들 수 있는 유효 아이템이 있다면 먼저 장착하고, 다음 공동 선택에서 부족한 재료를 보완하는 편이 낫죠.
성장의 중심은 7레벨에서 아지르와 람머스 3성을 노리는 거예요. 아지르만 모으고 람머스를 놓치면 후열이 공격할 시간을 벌기 어려워요. 리롤할 때 두 기물의 보유 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검은 가시의 희생 대상도 신경 써야 해요. 희생 유닛의 역할과 코스트, 별 등급에 따라 얻는 능력치가 달라지므로 아무 기물이나 올려놓으면 조합의 의도와 어긋날 수 있어요. 티모를 함께 모으는 구성을 활용한다면 주력 두 기물의 완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3성을 살펴보세요.
진입하기 좋은 조건은 아지르 조기 확보, 주문력 재료, 리롤을 도와주는 증강이에요. 같은 아지르를 모으는 상대가 많다면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주문력 운영 덱도 함께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나무정령 카직스는 일찍 확보할수록 계획을 세우기 좋아요
카직스는 초반부터 확보해 성장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해요. 완성 조합만 보고 뒤늦게 갈아타기보다는, 초반에 카직스가 나왔을 때 아이템과 특성 방향을 함께 정하는 편이 자연스러워요.
아이템은 주문력과 피해 증폭을 중심으로 보고,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정의의 손길 등을 조합해 볼 수 있어요. 밤의 끝자락은 생존이 필요할 때 검토할 선택지예요. 이미 만든 아이템과 상대 조합을 함께 보고 피해량과 생존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 주세요.
7레벨에서는 카직스와 헤카림을 주력 3성 목표로 삼아요. 다이애나나 피들스틱스까지 무조건 3성을 노리면 골드와 대기석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추가 기물은 자연스럽게 많이 모였을 때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배치는 카직스가 적 후열로 이동할 통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요. 상대 탱커가 길을 막고 있는지, 우리 헤카림이 어느 쪽에서 공격을 받아줄지 확인해 보세요. 정해진 좌우 배치를 외우는 것보다 전투가 시작된 뒤 카직스가 실제로 어디로 이동하는지 보는 게 더 도움이 돼요.
다른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3코스트 유닛을 모은다고 해서 내 3성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특히 내 핵심 기물을 직접 겹쳐서 쓰는 상대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해요. 같은 코스트 덱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리롤을 계속 밀어붙이기엔 위험이 큽니다.
협곡야수와 드레이븐으로 노리는 후반 고점

협곡야수는 장로 드래곤까지 갈 체력을 남겨야 해요
협곡야수는 초반부터 기물이 모일 때 특성 구간을 단계적으로 올리기 좋은 덱이에요. 후반에는 장로 드래곤을 추가하는 것이 큰 목표가 되죠. 이 때문에 돈이나 경험치를 지원하는 증강의 가치도 높게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모든 판에서 9레벨부터 누르는 건 어려워요. 7협곡야수를 갖춘 뒤에도 연패가 이어지고 전열이 무너진다면, 7레벨이나 8레벨에서 리롤해 현재 전장을 먼저 강화해야 해요. 장로를 찾기 전에 탈락하면 모아둔 골드를 제대로 쓸 수 없으니까요.
우두머리 표식은 가장 비싼 유닛에게 자동으로 주는 아이템처럼 생각하지 않는 게 좋아요. 감시자의 우두머리 효과로 아군의 마나 재생을 보조하는 구성도 고려할 만해요. 주력 딜러가 스킬을 안정적으로 쓰는 데 도움이 되지만, 감시자가 너무 빨리 쓰러지면 기대한 효과를 얻기 어려워요. 전열을 둘 이상으로 나눠 공격을 받아주는 배치도 살펴보세요.
조약돌이나 심술두꺼비 등이 먼저 잘 모였다면 그 기물로 중반을 버텨도 좋아요. 중요한 건 모든 협곡야수를 똑같이 키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전투를 이겨줄 기물에 아이템을 집중하는 것이에요. 체력이 부족하면 3성과 2성 전열을 갖춰 순방을 노리고, 여유가 생겼을 때 장로로 확장하면 됩니다.
드레이븐 밸류는 딜러와 탱커가 함께 완성돼야 강해요
드레이븐 밸류 덱은 경제를 바탕으로 레벨을 올린 뒤 고코스트 유닛을 조합하는 방식이에요. 초반 연승으로 체력을 지켰거나 돈·경험치 증강을 확보했을 때 계획하기 좋아요. 공격력 아이템은 중간에 전투를 이겨줄 유닛에게 맡겼다가 드레이븐으로 넘기는 식으로 준비해요.
완성도를 가르는 건 드레이븐 한 장을 찾았는지보다 고코스트 유닛들이 역할을 나눌 수 있는지예요. 후열 아이템은 좋은데 탱커가 전부 1성이면 피해를 넣기도 전에 무너질 수 있어요. 마오카이·타릭 같은 전열과 보조 유닛까지 함께 갖춰야 후반 운영의 장점을 살릴 수 있죠.
타릭은 누구와 연결하느냐에 따라 보호막을 활용하는 구도가 달라져요. 적의 후열 진입이 위협적이라면 주력 딜러 보호를 우선하고, 전열이 먼저 버텨야 하는 싸움이라면 보호막을 빠르게 발동시킬 연결 대상을 살펴보세요.
8레벨에서 주력 기물이 잘 붙지 않았는데 체력까지 부족하다면 9레벨 비용을 무리하게 모으기보다 현재 조합을 강화하는 편이 좋아요. 골드뿐 아니라, 다음 몇 번의 전투를 버틸 수 있는지도 후반 진입 비용의 일부예요.
아이템이 달라지면 운영 덱의 주력도 바꿔요
아펠리오스와 니달리, 나무정령 이즈리얼, 소라카 중심의 구성도 전환 후보로 볼 수 있어요. 공격력 아이템과 근접 전투용 아이템이 나왔다면 아펠리오스·니달리 쪽을, 주문력 아이템이 많다면 소라카 등 주문력 딜러를 살펴보는 식이에요.
기원자 모르가나·아리 구성은 상징과 마나 지원, 배치 조건이 맞을 때 검토해 볼 수 있어요. 딜러 이름만 바꿔 넣기보다 전열이 버틸 시간과 남은 적을 마무리할 수단까지 확인해 주세요. 전환은 새 덱을 처음부터 만드는 일이 아니라, 이미 가진 아이템과 기물의 역할을 다시 배분하는 과정입니다.
상징과 아이템에 맞춰 고르는 조건부 리롤 덱

케일은 달빛 상징과 전열이 갖춰졌을 때 살펴봐요
일월식 케일은 케일과 세주아니를 중심으로 6레벨에서 리롤하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어요. 달빛 상징을 확보했다면 특성 조합을 더 유연하게 맞출 수 있죠. 케일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격 속도와 지속 화력을 준비하고, 세주아니에게 버틸 아이템을 함께 챙겨 주세요.
레오나와 바루스까지 모을 수는 있지만, 추가 기물의 3성이 너무 멀다면 주력 완성 뒤 레벨업으로 넘어가는 편이 나을 수 있어요. 대기석에 여러 쌍이 있다고 해서 전부 완성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추가 3성을 기다리는 비용과 다음 특성 구간을 여는 이득을 비교해 보세요.
자야와 오른이 먼저 많이 모이는 판은 다른 리롤 경로도 있어요. 저코스트 기물을 먼저 완성하고 케일로 아이템을 이어가는 방식인데, 여러 기물의 3성이 필요한 만큼 리롤 지원과 초반 보유 수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베이가 오른은 탱커가 버텨야 화력이 살아나요
베이가와 오른이 초반부터 잘 모이고 푸른 파수꾼·보석 건틀릿 같은 마나·주문력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면 저코스트 리롤을 검토할 수 있어요. 베이가에게 필요한 딜 아이템을 갖춘 뒤에는 전열을 보강하는 데도 자원을 써야 해요.
오른을 쓴다고 탱커 아이템을 언제나 오른에게 먼저 몰아줄 필요는 없어요. 지금 전장에서 더 단단하게 버티는 2성 탱커가 있다면 그 기물로 체력을 지키는 선택도 좋아요. 유물 획득 계획과 별개로, 당장 전투를 버틸 전열을 만들어야 하죠.
3성을 기다리는 동안 체력을 얼마나 잃고 있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핵심 기물이 거의 모인 판과 상대에게 많이 막힌 판은 같은 리롤 계획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엘리스는 어둠의 의식이 있을 때 따로 봐요
엘리스 카시오페아는 어둠의 의식 증강이 있을 때 검토하는 조건부 덱이에요. 일반적인 엘리스 배치와 같은 전제로 평가하기보다, 증강이 조합의 핵심이라는 점부터 확인해야 해요.
6레벨에서 엘리스 3성을 노리고 카시오페아도 함께 모으는 방향이에요. 엘리스는 가고일 돌갑옷·구인수의 격노검·거인의 결의처럼 생존과 지속 전투를 돕는 구성을, 카시오페아는 쇼진의 창과 주문력·회복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어요.
악의 여단 보상을 더 기다릴지 결정할 때는 남은 체력을 먼저 봐야 해요. 큰 보상이 가까워 보여도 다음 패배를 버티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어요. 보상을 받은 뒤에는 전열을 보강하고, 주력 딜러가 끝까지 공격할 수 있는 전장으로 정리해 주세요.
마스터 이와 카시오페아는 전용 조건이 뚜렷할수록 좋아요
마스터 이는 싸움꾼 상징이나 근접 딜러에게 맞는 유물을 확보했을 때 고려할 수 있어요. 7레벨에서 마스터 이와 바이, 렝가를 모으되, 초반에는 먼저 잘 나온 근접 유닛으로 아이템을 활용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요. 마스터 이의 완성만 기다리며 체력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해요.
카시오페아와 람머스·피들스틱스를 묶는 구성은 엄호대 상징이나 관련 증강처럼 전열을 받쳐주는 조건이 있을 때 살펴보세요. 주력 딜러에게 아이템을 세 개 채웠더라도 탱커가 무너지면 전투가 풀리지 않아요. 추가 재료는 피들스틱스와 람머스의 생존에도 배분해 주세요.
아칼리·카밀 리롤 역시 초반 보유 수와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맞을 때 보는 후보예요. 덱 종류를 많이 외우기보다, 조건이 맞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경로를 몇 개 확보해 두는 편이 실전에서 편해요.
리롤 타이밍과 배치에서 갈리는 순방

리롤 레벨은 목표 기물에 맞춰 정해요
| 주력 기물의 코스트 | 주로 검토할 리롤 레벨 | 먼저 확인할 부분 |
|---|
| 1코스트 | 5레벨 중심 | 초반 보유 수와 같은 기물을 모으는 상대 |
| 2코스트 | 6레벨 중심 | 딜러와 탱커를 함께 완성할 수 있는지 |
| 3코스트 | 7레벨 중심 | 핵심 3성이 얼마나 가까운지 |
| 4코스트 이상 | 8레벨 이후 중심 | 2성 전열과 주력 딜러를 동시에 찾을 골드 |
이 표는 기본적인 방향이에요. 체력과 보유 기물에 따라 리롤을 시작하거나 멈추는 시점은 달라져요. 3코스트 덱이라고 해서 7레벨에 도착하자마자 전 재산을 써야 하는 건 아니고, 4코스트 덱이라고 해서 약한 상태로 8레벨까지 버텨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여유가 있으면 이자를 유지하며 천천히 찾고, 다음 패배가 치명적이면 골드를 써서 전투력을 올려야 해요. 50골드 유지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돈을 써서 얻을 수 있는 변화가 무엇인지 먼저 정해 보세요.
3성을 끝까지 볼지는 남은 장수와 체력으로 판단해요
같은 7레벨 리롤 덱도 상황은 달라요. 주력 기물이 한 장만 더 나오면 3성이 되는 판과, 아직 절반도 못 모은 판을 같은 속도로 운영하기는 어렵죠. 리롤 전에는 다음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 주력 딜러와 탱커가 각각 몇 장 남았는지 확인해요.
- 같은 핵심 기물을 모으는 상대가 있는지 정찰해요.
- 지금 전장으로 몇 번의 패배를 버틸 수 있는지 살펴봐요.
- 레벨업으로 강한 유닛이나 중요한 특성을 추가할 수 있는지 비교해요.
두 핵심 기물이 모두 멀고 체력도 부족하다면 추가 3성 욕심을 줄여야 할 수 있어요. 반대로 핵심 3성이 임박했고 완성 후 전투력이 크게 오를 상황이라면 리롤에 골드를 집중할 이유가 있어요. 매번 같은 금액을 쓰기보다 전장을 바꿔줄 목표를 정해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탱커와 딜러가 맡을 역할을 보고 배치해요
배치에서 먼저 볼 건 적 주력 딜러의 위치예요. 카직스나 마스터 이처럼 후열 진입을 노리는 기물은 이동 통로가 필요하고, 아지르처럼 공격할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기물은 전열의 보호가 필요해요.
아군 탱커를 한쪽에 몰았을 때 반대편이 열리지는 않는지, 범위 공격 한 번에 후열이 함께 맞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감시자 같은 기물은 스킬 방향이, 타릭은 연결 대상과 보호막을 받는 범위가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덱을 바꿔야 한다고 느끼기 전에 한두 칸의 이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살펴보는 것도 좋아요. 전투 결과뿐 아니라 주력 딜러가 언제 쓰러졌는지, 누구에게 막혔는지를 보면 다음 배치를 정하기 쉬워요.
가장 높은 티어의 덱을 매번 강제로 가도 될까요
초반 기물과 아이템이 맞지 않으면 추천 우선순위가 높은 덱도 완성하기 어려워요. 아지르·카직스 리롤을 먼저 보되, 직접 겹치는 상대가 많거나 아이템이 어긋나면 운영 덱과 조건부 리롤로 선택지를 넓혀 두세요.
딜러 아이템이 먼저 완성되면 탱커는 나중에 챙겨도 될까요
전열이 너무 빨리 무너지면 딜러 아이템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요. 주력 딜러에게 유효한 아이템을 갖춘 뒤에는 탱커 2성과 방어 아이템을 함께 준비하는 편이 안정적이에요.
경제가 좋으면 바로 후반 덱을 노려도 될까요
골드에 더해 현재 체력과 전투력을 함께 봐야 해요. 레벨업 이후 핵심 기물을 찾을 리롤 비용까지 남길 수 있다면 후반 덱을 계획하기 좋아요. 반대로 전장이 약하다면 중간에 돈을 써서 체력을 지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롤토체스 덱 선택은 초반에 정한 계획을 끝까지 고집하는 일보다, 주어진 자원에 맞춰 강해질 시점을 만드는 일에 가까워요. 기물이 잘 모이면 리롤로 완성하고, 경제가 받쳐주면 후반으로 확장하고, 상징과 유물이 열어주는 길이 있다면 그 조건을 활용해 보세요. 한 판마다 선택의 이유를 분명히 하는 습관이 쌓이면 덱을 바꾸는 판단도 한결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