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 18.4 패치에서 어떤 덱을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초반에 모인 기물과 아이템으로 리롤을 할지, 체력을 지키며 레벨을 올릴지부터 정해보세요. 아칼리·카밀, 베이가, 케일처럼 저코스트 기물을 모으는 조합과 아펠리오스·니달리, 아리·모르가나를 중심으로 전환하는 조합은 골드를 쓰는 목적부터 달라요.
18.4 패치는 일부 특성에 몰렸던 힘을 유닛으로 옮기고, 저코스트 조합의 선택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카밀과 케일은 상향됐고 베이가는 하향됐어요. 전쟁기계의 내구력은 낮아졌으며 니달리는 공격력 형태와 주문력 형태의 조정 방향이 달랐죠. 따라서 이전 패치에서 익숙했던 덱을 그대로 고정하기보다, 핵심 기물의 성장과 앞라인 완성도를 함께 살펴보는 게 좋아요.
덱을 고를 때는 조합 이름보다 지금 가진 자원을 먼저 살펴보세요. 아래 후보를 비교하면서 내 기물과 아이템에 맞는 방향을 좁혀가면 돼요.
현재 상황
먼저 검토할 방향
골드를 쓰기 전 확인할 것
같은 저코스트 기물이 여러 장 모였다
아칼리·카밀, 베이가, 케일 등 리롤
아이템 적합성, 경쟁자, 앞라인 성장
3코스트 딜러와 탱커가 잘 잡힌다
카직스, 아지르 등 중간 비용 리롤
핵심 3성까지의 거리와 남은 체력
초반 전투력이 좋고 경제가 여유롭다
아펠리오스·니달리, 아리·모르가나 등 운영
아이템을 넘길 대상과 전환 시점
주력 딜러와 탱커가 안정적으로 완성됐다
고레벨 밸류업
레벨업 이후 살 기물과 남길 골드
롤체 18.4 리롤덱 추천 후보와 진입 조건
리롤덱은 새로고침에 골드를 투자해 핵심 기물을 여러 장 모으고, 별 등급을 올려 전투력을 확보하는 방식이에요. 같은 리롤덱이라도 핵심 기물의 비용이 다르면 머무를 레벨과 골드를 사용하는 시점도 달라져요. 여러 덱을 동시에 모으기보다 가장 잘 갖춰진 한 방향을 정하는 편이 경제를 관리하기 쉬워요.
아칼리·카밀은 기물 수와 근접 딜러의 생존을 함께 보기
아칼리·카밀은 초반부터 두 기물이 반복해서 잡힐 때 검토해볼 만한 후보예요. 카밀의 상향만 보고 시작하기보다는, 실제로 몇 장을 확보했는지와 근접 딜러가 공격할 시간을 벌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딜러에게 피해량 아이템만 몰아주면 집중 공격에 먼저 쓰러질 수 있어요. 전투를 보며 생존 수단이 부족한지, 앞라인이 빨리 무너지는지, 상대 핵심 딜러에게 접근하지 못하는지를 구분해보세요. 같은 골드를 써도 부족한 역할을 보완하면 전투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베이가는 하향 이후에도 시작 조건이 중요
베이가를 이미 여러 장 확보했고 주문력과 스킬 사용을 뒷받침할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면 리롤 방향으로 검토해볼 수 있어요. 다만 하향 전의 기대치로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탱커가 충분히 버티는지와 경쟁자가 핵심 기물을 얼마나 가져갔는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베이가 한 장이 더 나오는 것만 기다리며 앞라인과 아이템을 방치하지 마세요. 딜러가 스킬을 여러 번 쓸 수 있도록 전열을 먼저 보강하는 것이 당장의 체력을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죠.
케일은 주변 기물까지 같이 모일 때 판단하기
케일은 이번 패치에서 함께 상향된 저코스트 기물들과 묶어 살펴볼 수 있어요. 케일만 잘 나오고 나머지 전열이 약한 상황과, 함께 사용할 기물까지 자연스럽게 모이는 상황은 구분해보세요.
여러 기물의 3성을 동시에 노릴 때는 벤치와 골드가 빠르게 묶여요. 당장 전투력을 올려줄 핵심부터 완성하고, 남은 기물은 보유 장수와 체력을 보고 추가로 모으세요. 완성에 가까운 기물과 아직 멀리 있는 기물에 같은 우선순위를 줄 필요는 없어요.
유나라·카직스·아지르 등은 아이템과 전열을 기준으로 좁히기
리롤 후보에는 검은 가시 유나라, 카직스, 아지르, 마스터 이·렝가, 엄호대 카시오페아, 탐사 케이틀린 등도 있어요. 모든 후보를 외우기보다 현재 보유한 아이템을 누가 쓸 수 있는지, 함께 성장할 탱커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좁혀보세요.
예를 들어 주문력 아이템이 이미 완성됐다면 그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딜러부터 비교하는 식이에요. 반대로 특정 기물이 많이 나왔더라도 아이템과 전열을 모두 새로 준비해야 한다면, 지금의 다른 선택지가 더 경제적일 수 있죠.
리롤을 멈추거나 방향을 바꿔야 하는 신호
핵심 기물을 모으는 상대가 늘어 추가 확보가 어려워졌어요.
여러 번 새로고침해도 완성에 가까워지지 않고 체력만 줄어요.
딜러보다 앞라인 부족 때문에 전투가 계속 무너져요.
핵심 3성을 완성했고 다음 레벨에서 넣을 기물도 준비됐어요.
리롤의 목적은 지금 필요한 전투력을 얻는 거예요. 핵심을 완성한 뒤에는 경험치를 사거나 보조 딜러를 넣는 편이 전투력을 더 크게 올려줄 수 있어요.
롤체 시즌18 운영덱은 8레벨 전환 준비가 핵심
운영덱은 초반에 잘 잡힌 기물로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경제와 경험치를 확보하고, 이후 고코스트 딜러와 탱커로 전환하는 방식이에요. 중요한 것은 목표 레벨에 도달하는 속도뿐 아니라 도착한 뒤 새로고침과 기물 구매에 사용할 골드까지 남기는 것입니다.
아펠리오스·니달리는 완성 아이템의 이동 경로부터 정하기
아펠리오스·니달리 계열을 염두에 둔다면 초반에 아이템을 맡길 기물과 최종적으로 넘길 대상을 미리 생각해두세요. 임시 딜러가 충분히 강하다면 서둘러 교체하지 않고, 최종 딜러의 별 등급과 앞라인을 준비한 뒤 전환해도 괜찮아요.
특히 니달리는 18.4에서 공격력 형태와 주문력 형태가 다르게 조정됐어요. 이름만 보고 남은 아이템을 모두 주기보다 현재 형태와 스킬 설명을 확인하고, 조합 안에서 맡길 역할을 정해주세요.
아리·모르가나와 덩굴정령 조합은 두 번째 역할까지 준비하기
아리·모르가나, 덩굴정령·모르가나 같은 운영 후보를 비교할 때도 첫 딜러를 찾는 것에서 준비가 끝나는 건 아니에요. 주력 딜러의 아이템을 마련한 뒤에는 남은 재료로 보조 딜러를 강화할지, 탱커를 완성할지 판단해야 해요.
전투 시간이 너무 짧으면 탱커 쪽을, 전열은 버티는데 상대를 정리하지 못하면 피해량 쪽을 우선 점검하세요. 특성 하나를 더 활성화하려고 강화된 탱커를 빼는 교체는 실제 전투력이 좋아지는지 따져봐야 해요.
소라카·7협곡야수·6전쟁기계는 완성 조건부터 확인하기
소라카 중심 운영, 7협곡야수, 6전쟁기계 역시 검토해볼 만한 방향이에요. 다만 특성 숫자를 채우는 데 필요한 기물이나 상징이 부족하다면, 목표 조합만 바라보며 약한 전장을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전쟁기계는 내구력이 하향된 만큼 특성을 켰다는 이유만으로 전열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탱커의 별 등급과 방어 아이템, 상대의 주된 피해 유형을 함께 보세요.
전환할 때 기존 기물을 한꺼번에 팔지 않기
새 딜러를 찾았더라도 1성이고 아이템을 받을 준비가 안 됐다면, 기존의 강화된 딜러가 더 안정적일 수 있어요. 다음 순서로 준비하면 교체 과정에서 전투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어요.
아이템을 넘길 딜러와 함께 쓸 탱커를 먼저 확보해요.
판매 시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는지, 특성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한 준비 단계 안에 배치와 아이템 장착을 마칠 수 있을 때 교체해요.
교체 이후에는 딜러와 탱커의 핵심 업그레이드에 골드를 집중해주세요.
경제가 부족하고 연패 피해가 커지는 상황이라면 목표 레벨을 고집하기보다 현재 레벨에서 전장을 보강하는 선택도 필요해요. 반대로 지금 전투에서 충분히 버티고 있다면 불필요한 새로고침을 줄여 다음 구간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어요.
후반 밸류업과 9레벨 판단으로 덱 완성하기
밸류업은 고코스트 기물을 넣는 행동만을 뜻하는 건 아니에요. 전열 유지, 피해량, 군중 제어, 보조 효과 가운데 부족한 역할을 채워 전장 전체를 강화하는 과정이죠. 비싼 1성 기물로 바꾸면서 기존의 강화된 기물이나 핵심 특성을 잃으면 오히려 약해질 수도 있어요.
9레벨에 가기 전 세 가지 확인하기
첫째, 지금 전장이 다음 몇 번의 전투를 버틸 수 있는지 확인해요. 둘째, 레벨업 후 새로고침과 기물 구매에 쓸 골드가 남는지 계산해보세요. 셋째, 레벨이 올라갔을 때 넣을 기물이 실제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지 생각해보는 거예요.
딜러와 탱커의 핵심 업그레이드가 덜 끝났다면 그 부분을 먼저 보강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 반면 현재 전장이 안정적이고 추가할 기물도 준비됐다면, 레벨업으로 전투력을 더 높이는 방향을 검토해볼 만해요.
순방이 급할 때와 우승을 노릴 때의 선택
체력이 적을 때는 몇 라운드 뒤의 완벽한 조합보다 다음 전투에서 줄일 수 있는 피해가 중요해요. 새로고침으로 핵심 기물을 강화하거나, 남아 있는 아이템을 활용하거나, 상대에 맞춰 배치를 바꾸는 게 우선이죠.
체력과 경제가 여유롭다면 고레벨 전환과 보조 딜러 추가를 준비할 수 있어요. 이때도 상대가 어떤 기물을 모으고 있는지 정찰해, 구하기 어려운 한 기물에 계획 전체를 맡기지 않는 편이 좋아요.
덱보다 먼저 점검할 배치와 아이템
같은 조합으로도 상대 핵심 딜러의 위치와 아군의 공격 대상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연패가 시작되면 바로 덱을 바꾸기 전에 다음 항목부터 살펴보세요.
주력 딜러가 전투 초반에 공격받고 있지는 않나요?
탱커가 버티는 동안 딜러가 충분히 공격하고 있나요?
아이템이 벤치나 교체 예정 기물에 묶여 있지는 않나요?
상대 전열을 처리하지 못하는지, 후열 피해가 부족한지 구분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롤체 18.4에서 한 덱만 반복해도 될까요?
처음에는 익숙한 덱으로 경제와 배치를 연습해도 좋아요. 다만 경쟁이 심하거나 아이템이 맞지 않을 때를 대비해, 사용하는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다른 후보를 함께 알아두면 선택하기 편해요.
베이가가 하향됐으니 리롤을 피해야 할까요?
하향만으로 모든 시작 조건이 나빠지는 건 아니에요. 보유 기물, 아이템, 경쟁 상황을 함께 살펴보세요. 이미 잘 갖춰진 방향을 버리고 준비가 부족한 다른 덱으로 옮기는 데도 비용이 들거든요.
8레벨과 9레벨 중 무엇이 우선일까요?
현재 전장의 완성도가 먼저예요. 핵심 딜러와 탱커가 약하고 체력이 빠르게 줄면 보강에 골드를 쓰고, 전장이 안정됐으며 레벨업 이후에도 구매 여력이 있을 때 다음 레벨을 검토하세요.
롤체 18.4 덱 선택은 기물·아이템·경쟁을 확인하는 데서 시작해요. 리롤을 선택했다면 핵심 성장에 골드를 집중하고, 운영을 선택했다면 체력과 전환 비용을 함께 관리해보세요. 목표 덱을 정한 뒤에도 실제 전투에서 부족한 역할을 보완하는 판단이 끝까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