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까지만 허용되는 '죽음의 디버프', 짓뭉개기

짓뭉개기는 타바르타스 레이드 전투 내내 반복되는 핵심 패턴입니다. 보스가 기를 모으기 시작하며 바닥에 거대한 붉은색 원이 표시되는 것이 신호입니다. 10분 클리어 기준으로 약 6회나 등장하는 빈번한 패턴이므로, 전투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이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붕괴라는 디버프의 치명적인 성질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해당 공격에 피격당하면 이 디버프가 생기는데, 한번 생기면 전투가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디버프가 중첩될 때마다 최대 체력의 50%에 해당하는 추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3중첩이 되는 순간 어떤 상황에서든 즉사하게 됩니다.
이 디버프는 전투 끝날 때까지 유지되고 중첩될 때마다 최대 체력 50%의 추가 피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3중첩 이상이면 즉사, 최대 두 번까지만 맞을 수 있어요.
보스는 무적! 구슬 수집에만 집중해야 하는 '마력 기폭'

마력 기폭은 보스의 체력이 약 6,940줄 근처에 도달했을 때 발동하는 패턴입니다. 이 패턴이 시작되면 맵 전체에 파란색 구슬들이 생성되며, 플레이어들은 이 구슬을 모두 모아 잠시 후 터지는 강력한 광역 공격의 피해를 줄여야 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바로 보스를 계속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 패턴이 진행되는 동안 보스는 무적 상태라 딜이 전혀 안 들어갑니다. 보스를 공격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며, 파티원들과 함께 맵에 흩어져 구슬을 모으는 데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