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타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고민이 생깁니다. 더 투자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100%를 넘으면 공격이 세 번 나간다는 설명만 듣고 룬과 스탯을 바꿔도 될까요?
핵심은 추가타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 전체 피해가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것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추가타 판정과 룬 계산 예시를 이해하면, 100% 초과 세팅에 더 투자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가타 확률 100%를 넘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추가타 확률 0~100%는 두 번째 타격이 발생할 확률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100~200%는 두 번째 타격이 확정된 상태에서 세 번째 타격이 발생할 확률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이 설명을 적용하면 다음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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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타 확률 |
타격 판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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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기본 1타에 두 번째 타격이 50% 확률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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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2타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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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2타 확정에 세 번째 타격이 20% 확률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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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2타 확정에 세 번째 타격이 50% 확률로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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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3타 확정 |
추가타 120%는 매번 세 번 공격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번째 타격은 확정되고, 세 번째 타격은 20% 확률로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2타에서 3타가 되면 피해도 3배일까
비교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타격마다 피해가 같고 다른 효과가 없다고 가정하면, 1타에서 2타가 될 때 피해는 2배입니다. 반면 이미 2타가 나가는 상태에서 3타가 되면 피해는 기존의 1.5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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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
같은 피해의 타격을 가정한 증가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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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 2타 |
100%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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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 3타 |
50% 증가 |
이는 타격 수를 설명하기 위한 단순 계산입니다. 추가 타격의 피해 계수, 적용 대상, 다른 효과와의 관계가 다르면 실제 피해 증가율도 달라집니다.
같은 가정으로 추가타 100%에서 120%로 올리는 상황을 계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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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때 평균 타격 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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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때 평균 타격 수: 2 + 0.2 =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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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타격 수 증가율: 2.2 ÷ 2 − 1 = 10%
확률 수치는 20%포인트 올랐지만 평균 타격 수는 10% 증가합니다. 확률 증가폭을 그대로 전체 피해 증가율로 읽으면 세팅 효과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타 룬 35% 효과는 왜 35%포인트와 다를까
추가타 룬의 35% 효과를 기존 확률에 35%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기존 확률과 곱연산으로 적용되는 35% 룬 효과의 계산 예시입니다.
기존 추가타 확률이 50%인 경우 결과는 102.5%, 90%인 경우에는 156.5%로 설명합니다. 이 두 결과를 재현하는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 후 확률 = (1 + 기존 확률) × (1 + 룬 효과) − 1
계산에서는 50%를 0.5, 35%를 0.35로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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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추가타 확률 |
35% 곱연산 효과 적용 |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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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1 + 0.5) × 1.35 − 1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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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1 + 0.9) × 1.35 − 1 |
156.5% |
적용 전 두 세팅의 차이는 40%포인트입니다. 적용 후에는 54%포인트로 벌어집니다. 같은 룬 효과라도 기존 수치에 따라 확률의 증가폭이 달라지는 예시입니다.
이 계산은 35% 효과가 위와 같은 곱연산으로 적용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실제 룬을 비교할 때는 효과 문구와 중첩 방식, 상한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률이 더 많이 오르면 상대 효율도 더 높을까
여기서 한 번 더 계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의 타격 모델에서는 평균 타격 수를 ‘1 + 추가타 확률’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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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0%: 평균 1.5회 → 102.5% 적용 후 2.0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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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90%: 평균 1.9회 → 156.5% 적용 후 2.565회
각각 나누어보면 2.025 ÷ 1.5와 2.565 ÷ 1.9는 모두 1.35입니다. 이 단순 모델에서는 두 세팅 모두 평균 타격 수가 35% 증가합니다.
기존 확률이 높으면 늘어나는 타격 수의 절댓값은 커집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상대 피해 증가율까지 더 높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 계산 역시 각 타격의 피해가 같다는 가정에 따른 해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