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세팅

마비노기 모바일 추가타 100% 초과 효과와 룬 세팅 효율 계산

URITRIP·2026년 10월 2일
마비노기 모바일 추가타 100% 초과 효과와 룬 세팅 효율 계산

추가타 확률이 100%에 가까워지면 고민이 생깁니다. 더 투자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100%를 넘으면 공격이 세 번 나간다는 설명만 듣고 룬과 스탯을 바꿔도 될까요?

핵심은 추가타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 전체 피해가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것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추가타 판정과 룬 계산 예시를 이해하면, 100% 초과 세팅에 더 투자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가타 확률 100%를 넘으면 무엇이 달라질까

추가타 확률 0~100%는 두 번째 타격이 발생할 확률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100~200%는 두 번째 타격이 확정된 상태에서 세 번째 타격이 발생할 확률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이 설명을 적용하면 다음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추가타 확률

타격 판정

50%

기본 1타에 두 번째 타격이 50% 확률로 발생

100%

2타 확정

120%

2타 확정에 세 번째 타격이 20% 확률로 발생

150%

2타 확정에 세 번째 타격이 50% 확률로 발생

200%

3타 확정

추가타 120%는 매번 세 번 공격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두 번째 타격은 확정되고, 세 번째 타격은 20% 확률로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2타에서 3타가 되면 피해도 3배일까

비교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타격마다 피해가 같고 다른 효과가 없다고 가정하면, 1타에서 2타가 될 때 피해는 2배입니다. 반면 이미 2타가 나가는 상태에서 3타가 되면 피해는 기존의 1.5배입니다.

비교

같은 피해의 타격을 가정한 증가율

1타 → 2타

100% 증가

2타 → 3타

50% 증가

이는 타격 수를 설명하기 위한 단순 계산입니다. 추가 타격의 피해 계수, 적용 대상, 다른 효과와의 관계가 다르면 실제 피해 증가율도 달라집니다.

같은 가정으로 추가타 100%에서 120%로 올리는 상황을 계산해보겠습니다.

  • 100%일 때 평균 타격 수: 2회

  • 120%일 때 평균 타격 수: 2 + 0.2 = 2.2회

  • 평균 타격 수 증가율: 2.2 ÷ 2 − 1 = 10%

확률 수치는 20%포인트 올랐지만 평균 타격 수는 10% 증가합니다. 확률 증가폭을 그대로 전체 피해 증가율로 읽으면 세팅 효과를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추가타 룬 35% 효과는 왜 35%포인트와 다를까

추가타 룬의 35% 효과를 기존 확률에 35%포인트를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기존 확률과 곱연산으로 적용되는 35% 룬 효과의 계산 예시입니다.

기존 추가타 확률이 50%인 경우 결과는 102.5%, 90%인 경우에는 156.5%로 설명합니다. 이 두 결과를 재현하는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 후 확률 = (1 + 기존 확률) × (1 + 룬 효과) − 1

계산에서는 50%를 0.5, 35%를 0.35로 넣습니다.

기존 추가타 확률

35% 곱연산 효과 적용

결과

50%

(1 + 0.5) × 1.35 − 1

102.5%

90%

(1 + 0.9) × 1.35 − 1

156.5%

적용 전 두 세팅의 차이는 40%포인트입니다. 적용 후에는 54%포인트로 벌어집니다. 같은 룬 효과라도 기존 수치에 따라 확률의 증가폭이 달라지는 예시입니다.

이 계산은 35% 효과가 위와 같은 곱연산으로 적용되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실제 룬을 비교할 때는 효과 문구와 중첩 방식, 상한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확률이 더 많이 오르면 상대 효율도 더 높을까

여기서 한 번 더 계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의 타격 모델에서는 평균 타격 수를 ‘1 + 추가타 확률’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 기존 50%: 평균 1.5회 → 102.5% 적용 후 2.025회

  • 기존 90%: 평균 1.9회 → 156.5% 적용 후 2.565회

각각 나누어보면 2.025 ÷ 1.5와 2.565 ÷ 1.9는 모두 1.35입니다. 이 단순 모델에서는 두 세팅 모두 평균 타격 수가 35% 증가합니다.

기존 확률이 높으면 늘어나는 타격 수의 절댓값은 커집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상대 피해 증가율까지 더 높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이 계산 역시 각 타격의 피해가 같다는 가정에 따른 해석입니다.

추가타 100% 초과 세팅은 어떤 경우에 검토할까

기본 공격 중심으로 피해를 주거나 추가타 확률을 확보하기 쉬운 세팅이라면 100% 초과 투자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추가 타격으로 짧은 시간에 넣는 피해를 늘릴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포기하는 능력치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내 캐릭터의 세팅을 판단할 때는 직업 이름보다 실제 공격 구성과 투자 비용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 세 가지를 기준으로 비교해보세요.

추가타가 적용되는 공격의 비중

추가타로 강화되는 공격이 전체 피해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합니다. 일부 공격만 영향을 받는다면 해당 공격의 증가율과 전체 피해 증가율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전체 피해의 40%를 차지하는 부분이 10% 강해지고 나머지는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전체 피해 증가는 약 4%입니다.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계산이며 특정 클래스의 실측 수치가 아닙니다.

추가타를 올리면서 포기한 능력치

추가타 확률이 올라가도 다른 능력치를 낮춰야 한다면 최종 결과를 비교해야 합니다. 룬 하나를 교체했을 때 추가타 수치만 확인하면 잃어버린 효과를 놓치기 쉽습니다.

비교할 대상은 ‘추가타가 더 높은 세팅’과 ‘기존 세팅’의 총피해입니다. 확률 수치가 높아졌다는 사실만으로 교체가 성공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공격이 가능한 시간

움직이지 않는 대상에게 오래 공격하는 상황과 회피가 잦은 전투는 다릅니다. 평균 피해가 좋아도 중요한 공격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피해를 넣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속 공격 성능을 볼지, 짧은 공격 기회의 성능을 볼지 먼저 정하면 비교 결과를 해석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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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과 스탯을 바꾸기 전에 비교하는 방법

다음 절차는 세팅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실용적인 비교 방법입니다.

  1. 기존 세팅의 룬, 스탯, 추가타 확률을 기록합니다.

  2. 비교할 룬이나 스탯 배분만 바꾸고 나머지 조건을 맞춥니다.

  3. 같은 대상에게 같은 시간 동안 같은 공격 순서로 측정합니다.

  4. 확률에 따른 편차가 있으므로 여러 차례 결과를 기록합니다.

  5. 평균 총피해와 결과의 편차를 함께 비교합니다.

  6. 실제 사용하는 콘텐츠에서도 공격 흐름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기록 항목

확인할 내용

추가타 확률

세팅 전후 수치와 전투 중 버프 조건

변경한 효과

얻은 능력치와 포기한 능력치

측정 조건

대상, 시간, 공격 순서, 버프

평균 총피해

반복 측정한 결과의 평균

결과 편차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의 차이

실전 사용감

회피와 이동 중에도 공격 흐름이 유지되는지

한 번 나온 최고 기록보다 반복했을 때의 평균이 세팅 판단에 더 도움이 됩니다.

추가타 세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추가타 100%를 넘으면 무조건 손해인가요

100%라는 숫자만으로 손해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초과 구간의 판정, 추가타가 적용되는 공격, 다른 능력치를 포기한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추가타 150%면 전체 피해가 2.5배인가요

추가타 확률에 따른 평균 타격 수는 2.5회입니다. 다만 타격 수가 늘어나는 것과 캐릭터 전체 피해가 2.5배가 되는 것은 다릅니다. 추가타 적용 범위와 각 타격의 피해 계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세팅을 그대로 따라 해도 될까요

클래스가 같아도 룬과 스탯, 버프 조건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세팅을 후보로 삼고 자신의 기존 세팅과 비교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추가타 세팅은 확률 숫자보다 그 숫자를 얻기 위해 무엇을 바꿨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기록한 총피해를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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