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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종언의 잔영 5단계 파이어혼 공략, 60줄 기믹과 도전 과제 정리

URITRIP·2026년 9월 24일
로스트아크 종언의 잔영 5단계 파이어혼 공략, 60줄 기믹과 도전 과제 정리

종언의 잔영 5단계 파이어혼은 60줄 기믹의 느린 저스트 가드, 외곽으로 빼야 하는 화상 장판, 잔영의 일격 5종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도전 과제까지 노린다면 보스를 처치하는 것뿐 아니라 어떤 공격에 맞지 않아야 하는지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로스트아크 ‘맹렬한 업화’ 파이어혼의 노말·하드 공략에서 짚어야 할 주요 패턴을 정리했습니다.

파이어혼 도전 과제 핵심 요약

먼저 세 가지 목표를 나누어 기억하면 패턴을 익히기 쉽습니다. 아래는 도전 과제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입니다.

목표 기억할 대응
60줄 기믹에서 피격 없이 1회 저지 공격을 피하며 제한 시간 안에 딜을 넣고, 느린 저스트 가드에 대응
화상에 걸리지 않고 처치 지속 장판을 외곽에 배치하고 전투가 끝날 때까지 밟지 않기
잔영의 일격에 피격되지 않고 처치 잡기·착지 후 장판·연속 점프·회전 후 공격을 구분해 회피

여기서 피격 면역과 도전 과제 성공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선행 공격은 피격 면역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뒤이어 나오는 장판까지 그대로 맞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60줄 기믹: 저스트 가드는 전조보다 늦게

파이어혼의 체력이 60줄에 도달하면 기둥을 소환하는 기믹이 시작됩니다. 이어지는 공격을 피하면서 제한 시간 안에 필요한 딜을 넣어야 합니다. 일부 공격은 피격 시 디버프를 부여하므로, 도전 과제를 노린다면 공격 기회와 회피 타이밍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저스트 가드의 느린 타이밍입니다.

  1. 보스가 기둥으로 바닥을 여러 번 칩니다.

  2. 저스트 가드 전조가 나타납니다.

  3. 전조를 보자마자 누르지 말고, 뒤이어 들어오는 공격 타이밍에 맞춥니다.

정확한 입력 간격을 임의로 초 단위로 외우기보다는, 바닥을 치는 동작과 실제 공격 사이의 간격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딜을 끝까지 넣으려 하기보다 저스트 가드 직전에는 보스 동작을 확인할 여유를 남겨두세요.

화상 장판: 네 번 모두 외곽으로 빼기

화상 도전 과제와 관련된 패턴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등장합니다. 파티의 처치 속도가 빠르면 해당 패턴을 보지 않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

전조는 보스가 포효한 뒤 바닥을 내려치는 동작입니다. 이때 모두 바깥쪽으로 이동하고, 내려치는 공격에 대응한 뒤 이어지는 장판을 외곽에 배치해야 합니다.

이후 장판이 총 네 번 떨어집니다. 장판은 보스가 죽기 전까지 남기 때문에, 처음 배치한 위치가 나머지 전투의 이동 공간에 영향을 줍니다.

핵심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첫 장판만 빼고 돌아오지 말고, 네 번의 장판 배치를 끝까지 확인합니다.

  • 장판에 한 번이라도 닿으면 두 번째 도전 과제에 실패하므로, 복귀할 때도 기존 장판을 밟지 않습니다.

외곽에 장판을 모아두면 중앙에서 다음 공격을 피할 공간을 확보하기 쉽습니다. 보스에게 빨리 돌아가는 것보다 안전한 복귀 동선을 남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잔영의 일격 5종: 전조와 안전 위치 정리

잔영의 일격은 무조건 멀어지는 방식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거리를 벌려야 하는 잡기가 있는 반면, 보스 가까이 붙어야 안전한 공격도 있습니다.

1. 짧은 돌진 후 잡기: 60줄 이후 회전 잡기 주의

보스가 앞으로 살짝 돌진한 뒤 번쩍이면, 뿔을 들어 올리며 전방을 잡습니다. 이때는 보스의 머리 방향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이어서 옆으로 날아오는 불 공격도 확인하세요.

60줄 기믹 이후에는 이 패턴이 강화됩니다. 앞쪽만 잡던 동작이 회전하며 주변을 잡는 형태로 바뀌므로, 기존처럼 정면만 벗어났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강화 이후에는 잡기 범위에서 빠질 수 있도록 거리를 확보하세요.

2. 한 손을 들고 두 번 잡기: 첫 회피 뒤에도 거리 유지

보스가 한 손을 들고 번쩍이면, 머리 방향을 계속 돌리며 앞을 잡습니다. 이 동작은 총 두 번 이어집니다.

처음 바라보던 방향만 보고 옆으로 이동하면, 보스가 방향을 바꾸는 과정에서 다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첫 잡기를 피했다고 바로 붙지 말고 두 번째 잡기까지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공중 도약 후 착지: 바깥으로 퍼지는 장판 회피

보스가 발을 구른 뒤 공중으로 올라가고, 작은 공격을 몇 차례 떨어뜨린 다음 크게 내려찍습니다.

주의할 부분은 착지 다음입니다. 내려찍기 자체는 피격 면역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이후 바깥으로 퍼지는 장판에 맞으면 도전 과제에 실패합니다.

따라서 보스가 올라갔다고 무작정 멀리 도망가기보다, 보스 근처에서 움직이며 착지 후 장판의 진행을 확인해야 합니다. 선행 공격을 버티는 것과 후속 장판을 피하는 것을 나누어 생각하세요.

4. 앞발 내려찍기 후 두 번 점프: 정면 직선 공격도 확인

보스가 어그로 대상자를 향해 앞발을 내려찍은 뒤, 방향을 바꾸며 두 번 점프합니다. 점프할 때는 보스 주변 공격과 함께 머리 방향으로 나가는 직선 공격이 있습니다.

어그로 대상자는 타이밍에 맞춰 보스의 머리 방향을 유도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아니라면 보스가 점프할 때마다 주변 공격 범위에서 살짝 거리를 벌리고, 정면 직선 공격도 피해야 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뒤이어 나오는 화염 장판까지 확인한 뒤 다시 공격하세요.

강화된 형태에서는 바닥 장판을 네 번 만드는 동작이 먼저 나오고, 이후 번쩍이는 전조와 함께 해당 패턴이 이어집니다. 장판 배치가 끝났다고 패턴 전체가 끝난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뿔이 빛난 뒤 회전: 후속 공격은 보스에게 밀착

보스의 뿔이 빛나고 몸을 웅크리면, 곧 한 바퀴 회전합니다. 처음 회전하는 공격은 피격 면역으로 대응하거나, 살짝 빠졌다가 다시 들어오는 방식으로 넘길 수 있습니다.

잠시 뒤 보스가 다시 번쩍이며 넓은 범위를 공격합니다. 이 후속 공격의 안전 위치는 보스에게 딱 붙은 자리입니다.

첫 회전을 피하려고 멀어졌다면 곧바로 복귀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계속 바깥으로 이동하는 대신, ‘회전 대응 → 보스에게 밀착’ 순서로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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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전에 확인할 실수 5가지

파이어혼 공략을 연습할 때는 실패한 순간을 아래 항목과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자주 놓치는 부분 다음 트라이에서 확인할 행동
저스트 가드 전조와 동시에 입력 기둥으로 바닥을 친 뒤 실제 공격까지의 간격 확인
첫 장판만 외곽에 놓고 복귀 네 번의 장판 배치가 끝났는지 확인
60줄 이후에도 정면만 피함 강화된 회전 잡기에 맞춰 거리 확보
착지를 피하고도 후속 장판에 맞음 바깥으로 퍼지는 장판까지 보고 이동
회전 공격 후 계속 멀어짐 후속 공격 전에 보스에게 밀착

세 가지 도전 과제를 한 번에 노릴수록 공격을 이어가는 시간보다 다음 패턴을 읽을 여유가 중요해집니다. 먼저 전조와 안전 위치를 익히고, 회피가 안정된 구간부터 공격 시간을 늘려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파이어혼 화상 장판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나요?

이 공략에서 다루는 지속 장판은 보스가 죽기 전까지 남습니다. 이후 패턴을 피할 공간을 확보하도록 외곽에 배치해야 합니다.

딜이 빠르면 화상 장판 패턴을 건너뛸 수 있나요?

일정 시간마다 등장하는 패턴이므로 처치가 빠르면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패턴이 시작됐다면 네 번의 장판 배치를 끝까지 처리해야 합니다.

피격 면역으로 버티면 도전 과제도 성공하나요?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공중 도약 후 착지나 첫 회전처럼 피격 면역으로 대응 가능한 구간이 있어도, 도전 과제 실패로 이어지는 후속 장판과 공격은 별도로 피해야 합니다.

노말과 하드의 차이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노말·하드 공략에서 소개된 도전 과제와 주요 대응을 정리한 글입니다. 난이도별 수치나 차이를 별도로 비교하지 않았으며, 소개되지 않은 일반 패턴까지 모두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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