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쓰레쉬는 어떻게 딜을 넣을까요? 핵심은 집중 공격 룬으로 기본 공격 교환을 강화하고, 스태틱 이후 빠른 라인 정리를 로밍과 합류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그랩과 E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면서 평타를 이어가는 공속 빌드입니다.
미드 공속 쓰레쉬의 핵심 룬, 아이템 순서, 스킬 우선순위와 상황별 운영을 정리합니다. 다만 상대 조합과 숙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조커픽이므로, 누구에게나 통하는 선픽용 챔피언으로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미드 공속 쓰레쉬 빌드 한눈에 보기
| 구분 |
핵심 설정 및 운영 |
| 포지션 |
미드 |
| 핵심 룬 |
집중 공격, 일명 집공 |
| 코어 아이템 |
스태틱의 단검 → 구인수의 격노검 → 내셔의 이빨 |
| 이후 아이템 |
팀의 피해량과 생존 필요에 따라 주문력 또는 방어 아이템 |
| 기본 스킬 우선순위 |
E → Q → W |
| 1레벨 스킬 |
일반적인 라인전은 E, 인베이드 상황에서는 Q 고려 |
| 초반 목표 |
가능한 범위에서 평타 견제, CS 확보와 영혼 수집 |
| 스태틱 이후 |
라인을 정리하고 정글 교전·로밍에 합류 |
| 한타 역할 |
안전한 거리에서 지속 공격, 확실한 그랩 기회 활용 |
이 빌드를 이해하려면 아이템 순서와 함께 스태틱 전후로 운영 목적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공속 쓰레쉬가 평타로 싸울 수 있는 이유
쓰레쉬는 주변에서 떨어지는 영혼을 모아 방어력과 주문력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라인에서 CS를 챙기는 동안 영혼까지 확보하면 이후 전투에 도움이 됩니다.
E에는 기본 공격에 추가 마법 피해를 더하는 지속 효과가 있습니다. 공격을 쉬는 동안 다음 공격의 피해가 충전되는 특성도 있어, 이동 후 상대에게 넣는 첫 평타가 의미를 갖습니다.
여기에 Q와 E의 군중 제어를 결합하면 상대가 달아나는 시간을 늦추고 평타를 이어갈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빌드는 그런 공격 기회에 공속과 기본 공격 강화 아이템을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영혼으로 방어력이 오른다고 해서 적진 한가운데서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격 아이템을 올리는 만큼, 실제 교전에서는 평타를 넣을 위치를 잡는 일이 중요합니다.
미드 쓰레쉬 룬: 집중 공격을 활용하는 법

핵심 룬은 집중 공격입니다. 같은 상대에게 기본 공격을 세 번 연결하는 구도가 초반 딜 교환의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그렇다고 매번 세 대를 채우려고 끝까지 따라가면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상대가 미니언 뒤로 물러나거나 추가 공격을 맞힐 거리가 나오지 않으면, 가능한 만큼 견제하고 빠지는 편이 낫습니다.
라인전에서는 ‘집공을 터뜨릴 수 있는가’와 ‘터뜨린 뒤 안전하게 빠질 수 있는가’를 함께 판단하세요. 핵심 룬을 발동시키는 것보다 체력과 라인 상태를 유리하게 유지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미드 쓰레쉬 템트리: 스태틱 → 구인수 → 내셔
1코어 스태틱: 라인 정리 후 움직일 시간 확보
첫 코어는 스태틱의 단검입니다. 이 빌드에서 스태틱은 라인 정리를 빠르게 하고, 미드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주변 싸움에 개입하기 위한 아이템입니다.
완성 이후에는 라인을 계속 당겨 두는 운영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웨이브를 정리한 다음 아군 정글 위치와 다른 라인의 상황을 확인해, 합류나 로밍으로 이득을 연결하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2·3코어 구인수와 내셔: 지속 공격 강화
이후에는 구인수의 격노검과 내셔의 이빨을 순서대로 올립니다. 공속과 기본 공격 강화를 중심에 둔 구성으로, Q·E로 붙잡은 상대에게 공격을 이어가는 방향입니다.
교전에서 스킬을 맞혔다면 무작정 깊숙이 들어가기보다, 평타를 계속 넣을 공간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템이 갖춰져도 공격할 수 없는 위치에 있으면 빌드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이후 아이템은 팀 상황에 맞추기
후속 아이템은 고정하지 않습니다. 팀에 피해량이 더 필요하면 주문력 아이템을, 버티는 능력이 필요하면 방어 아이템을 고려하는 방식입니다.
선택할 때는 직전 교전을 돌아보면 좋습니다. 충분히 공격했는데도 적을 잡지 못했는지, 공격을 시작하기도 전에 쓰러졌는지에 따라 필요한 능력이 달라집니다.
스킬트리와 기본 콤보

기본 스킬 우선순위는 E → Q → W입니다. 1레벨에는 일반적인 라인전을 위해 E를 선택하고, 인베이드에서 그랩이 필요하다면 Q를 고려합니다. 3레벨에 랜턴을 활용할 상황이 없다면 E에 한 번 더 투자하는 선택도 소개됩니다.
가까운 상대에게는 E를 안쪽으로 사용해 거리를 좁히고 평타를 이어가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Q를 맞혔을 때도 후속 접근과 E로 공격 기회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그랩 명중률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상대 앞 미니언이 사라지는 순간을 노리는 것이 있습니다. 미니언이 막고 있던 경로가 열리는 타이밍에 Q를 사용하면 상대가 대응할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Q를 맞혔다고 언제나 재사용해 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의 지원 위치와 아군의 합류 가능성을 보고 후속 행동을 결정하세요.
근거리·원거리 상대 라인전 운영
근거리 상대: 평타 사거리를 활용해 체력 깎기
근거리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평타 사거리 차이를 활용합니다. 상대가 CS를 먹으러 다가오는 순간에 견제하고, E와 추가 평타를 연결할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
초반에 체력을 줄여 두면 먼저 2레벨을 달성했을 때 공격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킬을 노리느라 CS를 놓치거나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면 성장과 안전을 함께 잃을 수 있습니다.
초반 목표는 무리해서 솔로킬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편하게 파밍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면서 자신의 CS와 영혼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원거리 상대: 주요 스킬이 빠진 순간 공략
원거리 챔피언에게는 상대 스킬이 빠지는 순간이 중요합니다. 적이 라인을 정리하거나 견제하려고 스킬을 사용했다면, 그다음 공격을 준비하기 전까지 앞으로 움직일 기회가 생깁니다.
Q가 맞거나 E를 사용할 거리가 나오면 평타를 이어가되, 집공 발동만을 위해 무리하게 추격하지 마세요. 상대가 거리를 벌리면 짧은 딜 교환으로 끝내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킬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CS와 영혼 수집에 집중합니다. 스태틱을 완성한 뒤 라인 정리와 합류로 역할을 바꿀 수 있으므로, 초반에 모든 승부를 걸 필요는 없습니다.
스태틱 이후 로밍과 랜턴 활용법
스태틱이 나온 뒤에는 미드에서 상대와 계속 싸우는 것보다,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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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웨이브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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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정글과 다른 라인의 교전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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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했을 때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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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거나 W로 아군 진입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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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불리해지면 랜턴으로 아군의 이탈을 지원합니다.
랜턴은 미드 쓰레쉬의 갱 호응과 작은 교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공격 기회를 만드는 데 쓰고, 상황이 나빠졌을 때는 아군을 구출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로밍 이동 중에는 E의 강화 평타가 충전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도착 직후 스킬만 연달아 사용하기보다, 안전하게 첫 평타를 넣을 기회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타 포지션과 조커픽으로서의 한계

한타에서는 그랩 기회가 확실할 때 앞쪽으로 움직이고, 그 외에는 뒤에서 원거리 딜러처럼 공격할 위치를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특히 공속 아이템을 올렸다는 이유로 먼저 몸을 던지면 지속 공격을 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적의 위협적인 스킬이 남아 있는지, 진입 후 빠져나올 수 있는지를 보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 빌드는 선픽으로 무난하게 꺼내기보다 상대와 조합을 보고 선택하는 조커픽에 가깝습니다. 쓰레쉬의 Q·E 사용, 평타 거리 조절, 미드 웨이브 운영을 함께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이라면 일반 게임에서 딜 교환과 스태틱 이후 이동 타이밍을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미드 쓰레쉬 자주 묻는 질문
미드 공속 쓰레쉬의 핵심 룬은 무엇인가요?
집중 공격입니다. 기본 공격을 연속으로 연결하는 교환에 활용하되, 세 번째 공격을 무리해서 넣으려다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템트리와 스킬 우선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스태틱의 단검, 구인수의 격노검, 내셔의 이빨 순서입니다. 이후에는 상황에 맞게 공격 또는 방어 아이템을 선택합니다. 기본 스킬 우선순위는 E → Q → W입니다.
라인전에서 킬을 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CS와 영혼을 확보하며 성장합니다. 스태틱이 나온 뒤 웨이브를 정리하고 정글 교전이나 다른 라인에 합류하는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누구를 상대로든 선픽해도 되나요?
선픽으로 쓰기에는 부담이 있는 조커픽입니다. 상대 조합과 자신의 숙련도를 고려해야 하며, 특정 장면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보편적인 성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