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에서 전설장수와 전설장비는 단순히 전투력을 높이는 장비가 아니다. 제작에 많은 재화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핵심 패시브, 속성값, 저항 감소, 치명타 확률 증가처럼 다른 장비로 대체하기 어려운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전설장비는 제작과 강화 비용이 높기 때문에 장수의 성능만 보고 투자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사용하는 사천왕과 사냥터, 보유한 명왕 조합까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9월 기준으로 활용도가 높은 전설장수와 전설장비 투자 순서를 정리한다.
2026년 9월 거상 전설장수 추천 순위
| 추천 순위 |
전설장수 |
주요 역할 |
추천 대상 |
| 1순위 |
검성 보쿠텐 |
치명타 확률 증가 |
대부분의 사천왕 조합 |
| 2순위 |
재상 바지라오 |
조건 없는 스킬 대미지 증가 |
범용 화력 강화 |
| 3순위 |
레지나 술타나 |
대미지 증가 영역과 포식 |
상재·보스 사냥 |
| 4순위 |
봉선 여포·도령 최무선 |
마법저항 감소와 화속성 지원 |
지국천왕 중심 조합 |
| 5순위 |
해신 마조 |
저항 감소와 보조 공격 |
다문천왕 조합 |
| 6순위 |
여걸 화목란 |
공중 대상 마법저항 감소 |
증장천왕 조합 |
| 7순위 |
도사 홍길동 |
타격저항 감소와 풍속성 지원 |
광목천왕 조합 |
이 순위는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등급표가 아니다. 자신의 사천왕과 사냥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장수를 먼저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상 추천 전설장수 1순위 검성 보쿠텐
대부분의 조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용 장수
검성 보쿠텐은 공격한 대상에 대한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높여주는 전설장수다. 특정 속성에만 의존하는 단순 공격력 증가보다 활용 범위가 넓고 상재 사냥과 보스전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장비와 별자리, 명왕 조합이 어느 정도 완성된 유저일수록 치명타 효과의 체감이 커진다. 기존 사냥터의 클리어 시간을 줄이거나 다음 단계 사냥터에 진입할 때 유용하다.
다만 보쿠텐을 제작하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핵심 장수가 재료로 들어간다면 사냥 조합이 약해질 수 있다. 제작 전에는 대체 장수를 준비해야 한다.
거상 추천 전설장수 2순위 재상 바지라오

조작 없이 적용되는 안정적인 대미지 증가
바지라오는 특별한 조작 없이 아군의 스킬 대미지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보쿠텐처럼 순간적으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장시간 사냥에서는 꾸준한 화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미 저항 감소와 치명타 관련 장수를 확보한 유저라면 다음 단계로 바지라오를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사천왕에 제한되지 않는 범용성이 높아 조합을 변경하더라도 활용하기 좋다.
초반부터 무리해서 제작하기보다는 사천왕 각성, 핵심 명왕, 저항 감소 장수를 먼저 갖춘 뒤 추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거상 추천 전설장수 3순위 레지나 술타나

상재 사냥과 보스전을 함께 고려한 선택
레지나 술타나는 아군의 지상·공중 대미지를 높이는 영역 효과와 포식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포식이 적용된 적은 받는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체력이 높은 보스나 상위 사냥터에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상재 사냥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레지나 술타나의 효과를 충분히 활용하려면 배치와 특성 설정이 중요하다. 제작 비용도 낮지 않기 때문에 보쿠텐과 바지라오보다 무조건 먼저 제작할 필요는 없다.
기존 귀신탄과 포식은 중첩되지 않으므로 현재 조합에 귀신탄을 사용하는 장수가 있다면 실제 효율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
지국천왕 전설장수 추천 제작 순서
최무선 또는 여포부터 조합에 맞춰 선택
지국천왕은 화속성 공격과 마법계열 저항 감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마법저항 감소가 부족하다면 도령 최무선을 먼저 제작하고, 화속성 보조와 추가 공격 능력을 원한다면 봉선 여포를 선택할 수 있다.
추천 순서는 다음과 같다.
도령 최무선 또는 봉선 여포 → 검성 보쿠텐 → 재상 바지라오 → 레지나 술타나
최무선과 여포 중 어느 장수를 먼저 제작할지는 보유한 저항 감소 장수와 주력 사냥터에 따라 달라진다. 두 장수를 모두 빠르게 제작하기보다 현재 부족한 효과를 먼저 채우는 편이 좋다.
다문천왕 전설장수 추천 제작 순서
해신 마조로 저항 감소부터 확보
다문천왕은 해신 마조를 통해 추가 저항 감소와 보조 화력을 확보할 수 있다. 마조는 다문천왕의 사냥터 이동 과정에서 직접적인 체감이 비교적 큰 전설장수다.
이후 모치즈키 치요메를 제작해 조합을 보완하고 보쿠텐과 바지라오를 추가하는 방식이 안정적이다.
해신 마조 → 모치즈키 치요메 → 검성 보쿠텐 → 재상 바지라오 → 레지나 술타나
다문천왕은 장비와 명왕 투자 항목이 많다. 고급 천왕 무기나 전설장수 하나만 보고 모든 재화를 사용하는 것보다 다음 사냥터 진입에 필요한 최소 조건을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광목천왕 전설장수 추천 제작 순서
홍길동과 보쿠텐의 역할을 구분

광목천왕은 풍속성 조합과 타격저항 감소 효과를 고려해 도사 홍길동을 활용할 수 있다. 홍길동은 풍속성 지원과 저항 감소가 필요한 구간에서 우선순위가 높다.
이미 저항 감소가 충분하다면 보쿠텐을 먼저 제작해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선택도 가능하다.
도사 홍길동 → 검성 보쿠텐 → 재상 바지라오 → 레지나 술타나
상위 사냥터에서 저항 감소가 충분한지 확인한 뒤 홍길동과 보쿠텐의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증장천왕 전설장수 추천 제작 순서
공중 사냥은 화목란의 효율 확인
증장천왕은 공중 몬스터 사냥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여걸 화목란의 공중 마법저항 감소 효과를 활용할 수 있다. 신궁 주몽은 공중 공격과 반자사 활용도를 고려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장수다.
여걸 화목란 → 신궁 주몽 → 재상 바지라오 → 레지나 술타나
다만 증장천왕은 민첩 장비와 명왕, 전용 무기 투자에 필요한 비용이 크다. 전설장수 제작으로 현재 사냥 세팅이 무너지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거상 전설장비 추천 투자 순서
1단계 전설장비 3세트 효과 확보
전설장비는 처음부터 7세트를 목표로 하기보다 핵심적인 3세트 효과부터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장수마다 무기·투구·갑옷과 장갑·요대·신발의 제작 비용이 다르므로 서버 시세를 비교해야 한다.
가장 저렴한 세 부위를 무조건 선택해서는 안 된다. 전용 무기의 고유 능력치와 장수가 사용하는 힘, 민첩, 생명력, 지력도 함께 비교해야 한다.
2단계 주요 부위 5강 완성
3세트를 마련했다면 주요 부위를 5강까지 강화한다. 이 구간에서는 장수의 기본 능력치와 세트 효과를 비교적 낮은 부담으로 확보할 수 있다.
모든 전설장수를 동시에 강화하지 말고 현재 주력 조합에서 계속 사용할 장수 한 명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다.
3단계 핵심 3세트 10강 도전
5강 이후에는 강화 비용이 크게 증가한다. 따라서 7세트 전체를 10강으로 만들기 전에 핵심 3세트부터 완성하는 것이 안전하다.
10강 3세트 효과는 기존 5강 3세트 효과보다 높은 수치를 제공한다. 두 효과는 동시에 중첩되지 않으므로 5강 세트와 10강 세트를 따로 맞춰 중복 효과를 기대하면 안 된다.
4단계 동일 속성 각성 사천왕 7세트
10강 7세트는 동일한 속성의 사천왕 또는 각성 사천왕과 사용할 때 가치가 높아진다. 동일 속성 각성 사천왕이 스킬을 일정 횟수 사용하면 추가 공격이 발동하며, 속성값과 스킬 대미지도 증가한다.
성능은 강력하지만 완성 비용이 높다. 사천왕 각성과 핵심 명왕, 별자리, 진법이 부족한 상태라면 전설장비 7세트보다 다른 스펙업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좋다.
전설장비가 가치 보존에 유리한 이유
전설장비는 제작 재료와 강화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전설장수의 성능을 직접 강화하고 동일 속성 사천왕과 연계되는 독자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일반 장비처럼 상위 장비가 등장한다고 바로 사용 가치가 사라지는 구조도 아니다. 전설장수를 계속 사용한다면 장비 역시 장기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가치 보존이 반드시 시세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강화 재료 가격과 신규 장비 추가, 이벤트 공급량에 따라 거래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신규·복귀 유저가 피해야 할 실수
사천왕보다 전설장수를 먼저 제작하는 경우
전설장수가 강하더라도 주력 사천왕이 준비되지 않으면 사냥 효율을 충분히 끌어올리기 어렵다. 신규 유저는 사천왕과 기본 저항 감소 조합을 먼저 완성해야 한다.
사용 중인 장수를 재료로 넣는 경우
전설장수 제작에는 여러 각성·개조 장수가 필요하다. 현재 사냥에서 사용 중인 장수를 재료로 넣으면 제작 직후 오히려 사냥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처음부터 전설장비 10강 7세트를 목표로 하는 경우
10강 7세트는 최종 단계에 가까운 투자다. 전설장수 제작, 사천왕 각성, 명왕 조합, 진법과 별자리가 부족하다면 투자 대비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서버 시세를 확인하지 않고 제작하는 경우
완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저렴할 때도 있고 직접 제작하는 것이 유리할 때도 있다. 재료 가격과 강화 비용을 모두 합산한 뒤 결정해야 한다.
거상 전설장수 추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전설장수는 누구부터 만드는 것이 좋은가요?
범용성을 기준으로는 검성 보쿠텐과 재상 바지라오가 좋다. 다만 사천왕별 저항 감소 장수가 부족하다면 마조, 최무선, 화목란, 홍길동을 먼저 제작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전설장비는 몇 세트부터 맞춰야 하나요?
처음에는 5강 3세트를 목표로 하는 것이 무난하다. 이후 핵심 부위를 10강으로 올리고 다른 스펙업이 충분할 때 7세트를 고려하면 된다.
전설장비와 각성 사천왕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대부분의 경우 각성 사천왕이 먼저다. 전설장비 10강 7세트는 동일 속성 각성 사천왕과 연계될 때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전설장수 풀보너스 스탯이 필수인가요?
풀보너스 스탯은 최종 능력치를 높여주지만 제작 시기를 지나치게 늦출 필요는 없다. 사냥 구간을 빠르게 넘어갈 수 있다면 현실적인 수준에서 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