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에서 전설장수는 제작 비용과 육성 시간이 많이 필요한 만큼 순서를 잘못 잡으면 전체 성장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공격력이 높은 장수보다 현재 운용 중인 사천왕과의 궁합, 사냥 방식, 보조 능력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같은 전설장수라도 원클라 사냥과 반자사에서 평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아래 티어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절대적인 순위가 아니라 일반 사냥과 콘텐츠 활용도를 종합한 참고 기준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거상 전설장수 티어표
| 티어 |
전설장수 |
핵심 평가 |
| SSS |
레지나 술타나 |
보스·사냥·반반자사에서 모두 강력 |
| S |
무희 초선, 검성 보쿠텐, 모치즈키 치요메 |
특정 조합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장수 |
| A |
신궁 주몽, 야왕 맹획, 재상 바라지오, 봉선 여포 |
성능은 뛰어나지만 조합이나 육성 시점에 따라 우선순위 변동 |
| B |
군신 노부츠나, 도령 최무선, 도사 홍길동 |
특정 사천왕이나 보조 역할에 집중된 장수 |
| C |
해신 마조 |
활용처는 있지만 범용성이 제한적 |
| D |
여걸 화목란 |
비용 대비 활용처가 좁은 편 |
| F |
선인 만선야, 악바르 대제 |
우선 제작을 추천하기 어려운 장수 |
거상 전설장수 SSS티어 레지나 술타나
보스와 일반 사냥을 모두 잡은 최상위 장수
레지나 술타나는 현재 전설장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적에게 받는 피해를 증가시키는 포식 효과와 아군의 스킬 대미지를 높이는 능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식은 귀신탄과 중첩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역할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피해 증폭 효과가 강력하며 일반 사냥과 반반자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인도 전설장수라 제작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높습니다. 이제 막 사천왕을 완성한 유저가 무리해서 첫 전설장수로 제작하기보다는 기본 조합을 갖춘 뒤 최종적으로 노리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레지나 술타나는 땅속성 3세대 전설장수이며 포식과 대미지 상승 효과를 보유합니다.
거상 전설장수 S티어 추천
무희 초선
초선의 가장 큰 장점은 마나 회복 능력입니다. 장시간 사냥하거나 여러 격수를 동시에 운용할 때 마나 부족을 줄여주기 때문에 전투의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올라갑니다.
단순 딜러가 아니라 조합 전체를 보조하는 장수이므로 장비 수준이 높아져도 활용처가 남습니다. 반자사와 각종 콘텐츠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다문천왕처럼 초반에 마나 부족을 크게 느끼지 않는 조합에서는 제작 우선순위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현재 사냥에서 마나가 부족하지 않다면 다른 핵심 장수를 먼저 준비해도 됩니다.
검성 보쿠텐

보쿠텐은 증장천왕 조합에서 높은 가치를 보여줍니다. 지상 몬스터를 대상으로 치명타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증장천왕의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사천왕에서는 활용도가 제한될 수 있지만 증장천왕을 주력으로 키우고 있다면 사실상 핵심 전설장수로 볼 수 있습니다. 사천왕과의 궁합을 기준으로 평가하면 S티어에 배치할 만합니다.
모치즈키 치요메
치요메는 회복과 상태 이상 해제 등 다양한 보조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냥뿐 아니라 반자사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수속성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특정 사천왕에만 묶이지 않고 여러 조합에 투입할 수 있어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전투 안정성과 범용성을 함께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합니다.
거상 전설장수 A티어 추천
신궁 주몽
주몽은 평가 기준에 따라 티어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장수입니다. 반자사에서는 공격과 기절, 마법저항 패시브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S티어급 성능을 보여줍니다.
반면 원클라 사냥에서는 전투 속도와 조작 편의성 측면에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자사가 주력이라면 우선순위를 높이고 일반 사냥 중심이라면 A티어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야왕 맹획
맹획은 타격저항을 보완하고 직접 공격에도 참여할 수 있는 전설장수입니다. 광목천왕을 비롯한 타격 계열 조합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초반부터 반드시 제작해야 하는 장수는 아닙니다.
사천왕과 핵심 명왕을 먼저 완성한 뒤 상위 사냥터 진입 과정에서 저항과 추가 딜이 필요할 때 제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재상 바라지오
바라지오는 땅속성 조합에서 공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장수입니다. 특정 지상 콘텐츠에서는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공중 대상에는 제약이 있어 범용성 면에서 손해를 봅니다.
땅속성 조합과 사냥터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면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반대로 여러 사냥터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싶다면 범용성이 높은 장수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봉선 여포
여포는 지국천왕 조합에서 강력한 추가 딜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이른 시점에 제작해도 체감되는 공격 성능이 높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전투 경험치를 많이 가져가므로 본캐와 다른 핵심 용병의 육성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순수한 사냥 속도를 우선한다면 좋은 선택이지만 경험치 분배까지 중요하다면 제작 시점을 늦추는 편이 낫습니다.
거상 전설장수 B티어 추천
군신 노부츠나

노부츠나는 지국천왕 조합의 보조 딜러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공격력 증가 능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용 계승 효과나 충분한 강화 없이 사용할 경우 제작 비용만큼의 성능을 바로 체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지국천왕을 각성한 직후라면 노부츠나보다 명왕과 핵심 장비를 먼저 준비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후반 세팅을 완성해 가는 단계에서 추가 딜러가 필요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도령 최무선
최무선은 공격과 함께 적의 마법저항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지국천왕 조합에서 활용하기 좋지만 다른 사천왕과의 범용적인 시너지는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초반 지국천왕 유저에게는 유용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활용처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미 다른 저항 감소 수단을 확보했다면 우선순위가 낮아집니다.
도사 홍길동
홍길동은 바람속성 스킬 대미지를 높이는 풍주 효과를 활용할 수 있어 광목천왕 조합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작 가격이 상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다만 직접적인 전투 효율과 사냥 편의성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광목천왕 조합의 풍속성 보조가 필요할 때 제작하는 목적형 장수에 가깝습니다.
거상 전설장수 C티어 이하 평가
해신 마조
마조는 적의 마법저항을 감소시키는 능력이 있어 다문천왕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공격 방식이 개선된 이후 활용도가 올라갔지만 조합 전체를 바꿀 만큼 필수적인 장수는 아닙니다.
다문천왕 조합에서 저항 감소 수단이 부족할 때 고려할 수 있으며, 이미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면 후순위로 미뤄도 됩니다.
여걸 화목란

화목란은 마법저항 감소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활용처가 비교적 제한적입니다. 뇌속성 재료 가격까지 고려하면 초반에 제작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특정 사냥터와 세팅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몽이나 보쿠텐처럼 활용 목적이 분명한 전설장수를 먼저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인 만선야와 악바르 대제
만선야와 악바르 대제는 제작 비용과 투입되는 재료를 고려했을 때 다른 전설장수보다 우선할 이유가 부족합니다. 특정 연구 조합이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는 있지만 성장 효율을 중시한다면 제작 순서를 뒤로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천왕별 전설장수 우선순위
증장천왕
증장천왕은 검성 보쿠텐의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이후 반자사를 함께 운영한다면 주몽을 준비하고 범용 보조가 필요하면 치요메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추천 순서는 보쿠텐, 주몽, 치요메입니다.
지국천왕
지국천왕은 최무선, 여포, 노부츠나와 조합할 수 있지만 모든 장수를 초반부터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빠른 사냥이 목적이라면 여포, 마법저항 감소가 필요하면 최무선을 선택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추천 순서는 여포 또는 최무선, 노부츠나입니다.
광목천왕
광목천왕은 맹획과 홍길동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맹획은 타격저항과 추가 딜을 담당하고 홍길동은 풍속성 보조 역할을 맡습니다.
다만 두 장수 모두 사천왕과 명왕 세팅이 완성되기 전부터 급하게 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 순서는 맹획, 홍길동입니다.
다문천왕
다문천왕은 초선과 마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나가 부족하다면 초선의 가치가 높아지며 마법저항 감소가 필요하면 마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초선 없이도 사냥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 사냥터에서 실제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한 뒤 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순서는 초선, 마조입니다.
거상 전설장수 제작 전 확인할 점
전설장수 티어가 높다고 무조건 먼저 제작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제작 전에는 다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현재 주력 사천왕과의 궁합입니다. 보쿠텐처럼 특정 사천왕과 함께 사용할 때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장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주력 콘텐츠입니다. 원클라 사냥과 반자사는 필요한 장수가 다르며 주몽처럼 콘텐츠에 따라 평가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 번째는 명왕과 장비 완성도입니다. 전설장수 한 명을 추가하는 것보다 핵심 명왕이나 무기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사냥 효율을 더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전설장수도 중요하지만 사천왕과 조합이 중요하다!
범용 성능만 놓고 보면 레지나 술타나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초선, 보쿠텐, 치요메가 그다음 상위권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실제 제작 순서는 티어표보다 현재 사천왕과 사냥 방식에 맞춰 결정해야 합니다.
증장천왕은 보쿠텐, 지국천왕은 여포 또는 최무선, 광목천왕은 맹획, 다문천왕은 초선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자사가 주력이라면 주몽의 순위를 S티어 수준으로 높여도 됩니다.
결국 가장 좋은 전설장수는 티어가 가장 높은 장수가 아니라 현재 조합에서 부족한 역할을 정확하게 채워주는 장수입니다.